교정기관 원격진료

원격진료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교정기관 원격진료

서울대학교병원과 법무부는 2009년 4월 교정기관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교정시설 원격진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정신건강의학과와 피부과 진료를 중심으로 의료 인력이 부족한 교정시설에서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원격진료 장비와 수용자의 진료비용을 부담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진을 구성하여 수용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는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손지훈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원격진료사업을 본격적으로 맡아 운영하기 시작하여 2015년까지 정신건강의학과 5개 기관 진료인원 959명과 피부과 5개 기관 진료인원 247명 등 총 10개의 지역 교정기관에 총 1,206명의 진료를 시행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의 연계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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